하리보는 1920년부터 고품질 과일젤리, 감초, 마시멜로우 및 츄잉캔디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립 이래 “품질 우선”을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이어져 온 하리보 가치관의 일부이자, 기업 책임(Corporate Responsibility)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강화시킬 것입니다. 또한, 가족기업의 책임은 7,000명 이상의 직원에게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도 인식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전한 환경 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